- 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긴 화합의 한마당…이웃 간 소통과 나눔의 장 마련 - 문화공연·체험 프로그램·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 제공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 고덕1동은 지난 10월 24일(토) 두레근린공원(고덕동 497)에서 열린 ‘제5회 고덕1동 바위바기마을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바위바기마을축제 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마을 축제로,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즐기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축제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어쿠스틱 밴드 공연과 한국무용, 훌라댄스 등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개막식에 이어 선사문화축제 자치회관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고덕1동 자치회관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합기도 시범(호림합기도), 훌라댄스(훌라협회), 하모니카(고덕1동 자치회관), 우쿨렐레(신수지 음악학원), 한국무용(개인전공자), 색소폰(이대경색소폰), 마술(마술협회장)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주민들이 참여한 장기자랑도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커피 만들기, 천연 아로마 비누 만들기, 추억의 뽑기 놀이, 양말목 디아이와이(DIY), 비즈 공예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물품과 중고 물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열려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행운의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축제의 흥을 돋웠다.
특히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행사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과 체험을 즐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마을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김충호 바위바기마을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마을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주민 화합을 위해 축제를 준비해 주신 바위바기마을축제 추진위원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일상 속 즐거움을 나누고 마을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